그러나 국내에서는 기문과 구성학을 구사한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본인이 실제로 만나보면 그 허구성이 그냥 드러나고 만다.
왜 그럴까? 대답은 간단하다. 그 정확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과시하고 싶은 것이다. 본인은 자신있게 말하고자 한다.
기문둔갑은 국내에 그 누구도 감히 논할수 없는 정통 기문의 기인이신 박선생님이 계신다. 본인은 그분에게 직접 사사 받았다. 항간에 기문 하신다는 분들께서는 본인에게 확인 문의하시면 감히 확인해 드리리라. 박선생님은 로원기문둔갑정경의 저자이시기도 하다.
정통 중국 구성학은 그 홍기수의 배열이 이중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그 정확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 누구나 배워보면 감탄할 것이다. 그리고 기문과 달리 배우기가 쉽다. 빠른 시일내에 영업을 하고프신분이나 명리의 지식이 부족하신 분이라면 그야말로 역학을 업으로 하는 분에겐 금상첨화의 학문이 라고 확신한다.
중국을 익히 아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있다. 중국의 점집에는 가면 무슨일 때문에 왔는지를 정확히 안다고 한다. 이는 다름아닌 기문둔갑의 시간국과 중국 구성학에서 판단이 가능한 것이다. 부디 한번 배워보기를 권한다.